작성자 장정우 [작성일 : 2010-03-24 21:03:36 ]    제목 지하철택배 별난재미

나간지도 꼭3개월이 되는날이다,오늘도 같은시간에 눈을 떠본다,나갈가 말가 고민하다 그래도 일어나서 갈곳이 있다는것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 몰은다, 가정과의전쟁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걱정과 스트레스 모두 잊고 오늘도 일하러 나간다, 젊은이와같이 전철을타고 출근하는 재미 오늘은 어너곳에 해당될까? 걱정이 앞선다 재발 처음 가는곳은 아니야 될텐데! 기대 해본다, 멧세지기 도착 하였읍니다 라고 핸드폰에서 벨이 울린다 야! 어디일까? 궁금 하여 열어본다, 지난번에 가본곳에 해당되면 그날은 즐겁고 행운이좋은날이다, 일할때는 점심 먹을시간도 없이 시간에 쫓겨 시간 가는줄 모른다 오늘도 집찾느라 이리갔다 저리갔다 약22,000보를 걸은나 보다 운동이 너무 심하였나? 고생 되지만 운동 하고 용돈 버는 재미 이런 재미로 매일 나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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